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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화물연합회, 23대 회장에 현 신한춘 회장 재추대

기사승인 2017.01.11  18: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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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 실정 반영되는 제도 개선에 최선 다할 것”

   
 
   
 
전국화물연합회는 지난 6일 마감된 제23대 연합회장 후보등록 결과 신한춘 현 회장(사진)이 단독으로 입후보함에 따라 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당선자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한춘 연합회장은 22대에 이어 23대까지 단일 후보로써 무투표 방식으로 당선됐다. 이에 대해 연합회는 화물운송업계의 숙원이었던 공T/E 충당 등 현안을 해소하고 연합회와 공제조합의 조직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평가받는 신한춘 현 연합회장을 단일 후보로 추대함으로써 선거 기간 중에 발생하는 분열을 막고, 화합을 중심으로한 새로운 선거문화로 정착시키자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신한춘 23대 회장은 “화물운수사업법 개정안과 화물선진화법 등의 현안으로 우리 업계가 어려운 상황에 처함에 따라 업계의 실정이 반영되는 합리적인 제도 개선과 원활한 사업 영위를 위한 분위기 조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끊임없는 쇄신과 투명하고 신뢰받는 단체 운영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과 화합을 보여주신 시·도협회 이사장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신한춘 회장은 화합과 소통의 리더쉽, 경영능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1954년생인 신한춘 회장은 현재 유창육운(주) 대표, (주)울산화물터미널 대표, 부산화물협회이사장 및 공제지부 자문 위원장, 화물복지재단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부산상공회의소 위원, 부산지검 동부지청 조정위원회 회장 등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경성 기자 bluestone@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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