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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쉬핑, 현대중공업에 VLOC 5척 추가 발주

기사승인 2017.10.23  18: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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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총 18척 발주…전량 국내 발주로 상생 도모

   
 
   
 
폴라리스쉬핑(대표 김완중, 한희승)은 23일 현대중공업에 5척의 VLOC(초대형 광석운반선)를 발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주에 따라 폴라리스쉬핑의 올해 신조 규모는 지난 6월(3척)과 9월(10척)을 포함해 18척이 됐다.

폴라리스쉬핑은 올해 대규모 신조 발주를 이어가고 있다. DWT(재화중량) 기준으로는 585만톤, 금액 기준으로는 약 1조 6,000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발주 계약으로 이는 세계 시장에서도 최대 규모다.

이번 선박 발주는 세계 최대 광산 업체인 브라질 발레(Vale)사와 지난 9월 말 5척의 장기운송계약을 추가로 확정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폴라리스쉬핑은 발레와 10척의 장기운송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발주 건은 폴라리스쉬핑의 VLOC 선단 운영 노하우와 현대중공업의 우수한 건조 기술을 바탕으로 LNG 연료 설비와 친환경·고효율 기술이 대거 적용된다. 또한 각종 안전설비와 승무원을 위한 편의시설도 충분히 마련될 예정이다.

폴라리스쉬핑은 현재 운영 중인 18척의 개조 VLOC는 새로운 선박과 점진적으로 교체해 퇴역시킬 계획이다. 이는 선대의 연령을 낮추고, 내년에 이루어질 IPO에도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폴라리스쉬핑 측은 이번 선박 발주에 대해 “그동안 어려움을 면치 못했던 국내 조선산업에 매우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각종 고용효과는 물론 민관 합동으로 추진 중인 해운, 조선, 금융 상생 구도에도 적지 않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경성 기자 bluestone@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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