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 글로벌 물류기업 센코가 부산신항에 투자한 ‘엔에이치센코물류’가 10월 31일 오전 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단지 내에서 센코홀딩스 후쿠다 대표이사,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류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손정우 기자 2315news@kl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우아한청년들, 배민커넥트 라이더와 ‘우아한 라이더 모임’ 진행 IMO, 한국해양대 이영찬 교수 제안 채택 한진, 급증하는 중국 이커머스 물량에 연말까지 통관처리량 두 배 확대 HMM, “2030년까지 150만TEU 선복 확대” ‘오락가락’ 물류정책, 누가 책임지나? “물류 전기차 배터리 문제, 피트인으로 관리하세요”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일본 대표 글로벌 물류기업 센코가 부산신항에 투자한 ‘엔에이치센코물류’가 10월 31일 오전 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단지 내에서 센코홀딩스 후쿠다 대표이사,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류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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