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 글로벌 물류기업 센코가 부산신항에 투자한 ‘엔에이치센코물류’가 10월 31일 오전 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단지 내에서 센코홀딩스 후쿠다 대표이사,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류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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