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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동항운, 제6차 청소년 중국문화탐방 행사 실시

기사승인 2017.11.13  13: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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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산둥성 유적지 등 현지 견학 기회 제공

   
  △최장현 위동항운 사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제6차 청소년 중국문화탐방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위동항운유한공사).  
인천-웨이하이, 인천-칭다오 카페리 항로를 운영하고 있는 위동항운유한공사(사장 최장현)는 지난 9일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에서 ‘제6차 청소년 중국역사문화탐방’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위동항운과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이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 중국역사문화탐방’은 기초생활수급가정,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위탁가정 등 어려운 형편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위동항운은 이번 출정식에 청소년 38명과 인솔자 6명을 초청했으며, 4박 5일 일정으로 위동항운의 초호화 카페리선 승선체험과 더불어 중국 산둥성 유직저 탐방을 실시한다. 청소년들은 장보고 유적지, 청일전쟁 당시 중국 군함인 정원함, 칭타오 박물관, 역사테마파크인 화하성 등을 견학한다.

이날 위동항운 최장현 사장은 “역사적으로 산동성은 일찍부터 우리나라와의 빈번한 교류를 한 지역 으로 우리 민족이 왕성하게 활동했던 지역”이라며 “우리 위동항운은 수교전인 1990년에 인천과 산동성 웨이하이시 간 황금 가교라 불리우는 카페리항로를 개설했고, 양국은 이를 통해 한·중 수교라는 역사적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양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이번 문화탐방 교류행사를 통해 중국을 이해하고 많은 것을 배워 향후 양국의 건강한 관계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하고 준비한 의류와 여행용품을 전달했다.

위동항운은 1990년 인천-웨이하이 항로를 개설한 이래 지금까지 꾸준히 민간교류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11년 취임한 최장현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간 유대 강화를 강조하고 있으며 사내 매칭그랜트 방식 모금활동, 사내 동호회를 통한 봉사활동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경성 기자 bluestone@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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