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우체국 준공식이 13일 열려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부터 6번째)을 비롯해 이춘희 세종시장(오른쪽부터 7번째), 정종춘 세종우체국장(오른쪽부터 8번째) 등 관계자들이 준공을 알리는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손정우 기자 2315news@kl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수백 개 업체 몰린 쿠팡 운송 입찰, 물류비·서비스 모두 잡을까 CJ대한통운, ‘인천~옥천’ 간 택배 간선운송에 자율주행 도입 “화운법 개정, 화물운송사업자와 차주 현실 제대로 반영해야” Part2. 알리, 테무 직구 시장의 한계 뛰어넘을까? [기획] 물류로 본 알리·테무 한국에서 지속가능 할까? 택배노조, 새 위원장에 김광석 후보 선출 끝 모를 홍해 사태에 선사·화주·포워더 갈등도 ‘현재진행형’ 수백 개 업체 몰린 쿠팡 운송 입찰, 물류비·서비스 모두 잡을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세종우체국 준공식이 13일 열려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부터 6번째)을 비롯해 이춘희 세종시장(오른쪽부터 7번째), 정종춘 세종우체국장(오른쪽부터 8번째) 등 관계자들이 준공을 알리는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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