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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자동차 부품기업 '하만'과 차별화 마케팅

기사승인 2018.01.09  13: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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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스샵 솔루션으로 자동차 전시장에 생동감 경험케 해

   
 
   
 
삼성SDS(대표 홍원표)가 글로벌 자동차 업계를 대상으로 리테일 솔루션 넥스샵(NexshopTM)을 선보이며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사인 하만과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삼성SDS 넥스샵은 자동차 전시장에 대형디스플레이(LFD), VR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생동감 있는 경험을 제공, 자동차 기업들에게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아울러 근거리 무선통신(NFC), 디스플레이 터치 기록과 비디오 등을 통해 고객 행동 패턴을 분석, 고객별로 최적화된 콘텐츠와 프로모션도 제공한다. 현재 삼성SDS 넥스샵은 현재 프리미엄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 세계 350여 자동차 전시장에 적용되어 있다.

이에 따라 삼성SDS는 2018년 CES 기간에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하만 쇼케이스(Harman at CES 2018, 1/8~11, Hard Rock Hotel)에서 넥스샵 솔루션을 적용,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삼성SDS는 향후 하만의 커넥티드카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이그나이트(Ignite)’와 결합한 버전도 선보일 계획이다. 하만 커넥티드 서비스 사업부의 자동차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산딥 란한 전무(Senior Vice President, Sandip Ranjhan)는 “디지털 혁신은 고객경험을 강화하고 인간과 차, 그리고 자동차 회사의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 한다”며 “삼성SDS의 넥스샵 솔루션은 자동차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다양한 디지털 경험 제공을 통해 브랜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한편 서비스 품질 향상과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밝혔다.

삼성SDS 솔루션사업부장 임수현 전무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제조사인 하만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그 동안 없었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정우 기자 2315news@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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