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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토부 공무원, 먼 서울우유까지 왜 찾았을까

기사승인 2018.02.17  16: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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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외길 녹색물류 노력, 국토부로부터 현판 전달식

   
 
   
 
한때 국내 산업시장의 화두였던 녹색산업 열풍이 지나고 이 부분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사라졌지만,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노력해 비용과 녹색 물류부분에서 성과를 얻어낸 기업이 있다. 지난 1937년 창립, 올해로 80년을 맞는 국내 우유시장의 선도기업 서울우유가 녹색물류기술의 적극적인 도입 노력을 통해 국내 물류시장에서 이부분 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우뚝 섰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 이하 서울우유)은 지난 2월7일 서울 중량구 상봉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현판 전달식(사진)을 갖고 정부 관계자들과 녹색물류 기술 부분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울우유가 녹색물류를 실천하기 위해 그동안 노력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4년 12월, 국토교통부는 서울우유를 비롯해 동원산업, 한국로지스풀등 3개 기업을 우수녹색 물류실천기업으로 지정했다. 이후 2016년 우수녹색 물류실천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총 19개로 이들 기업들은 3년마다 심사를 통해 재지정 받고 있다.

서울우유는 지난해 실시한 재지정 심사를 무사히 통과,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으로 재지정 돼 이번에 현판식을 가진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 서울우유 한대연 물류팀장은 “단순히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으로 지정을 받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 에너지를 최적화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는 등의 결과를 얻은 만큼 녹색물류를 실천하는데 앞으로도 적극적 노력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판 전달식에 참석한 국토교통부 백현식 물류정책과장은 “서울우유의 친환경 물류에 대한 애정과 상임 이사들의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물류비용도 줄이고, 녹색물류로 실현하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된 것 같다”며 “정부도 지속적인 녹색물류실천기업 들이 지속적인 노력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한대연 물류팀장은 “친환경 물류서비스가 지속 가능하려면 기업들에게 여러 당근책이 필요하다”며 “서울우유는 지난 10년 녹색물류를 실천하기 위해 많은 실패와 경험을 통해 드디어 전년 동기 대비 2017년의 유류사용량을 40만 리 터(약 6억원)를 절감하는 획기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한 팀장은 "묵묵히 녹색물류사업에 매진한 결과 비용도 줄이고, 녹색물류를 최적화했다"며 "국내 여러 육상운송기업들에게 이번 성과를 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판식에서는 물류현장에서의 지속적인 물류기술 적용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필요함을 환기시키는 자리였으며, 정부와 물류업계의 공조가 물류비용도 줄이고, 녹색물류를 실현시킬 수 있는 교훈을 알려준 자리였다.

 

   
 
   
 

 

손정우 기자 2315news@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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