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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ALL, 물류 On-Line ‘All’에 도전장

기사승인 2018.05.02  10: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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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통합 온라인 몰 ‘로지샵’ 론칭 예정

   
 
로지스올(회장 서병륜)의 계열사인 KPP(한국파렛트풀)에서 2014년부터 운영하던 온라인 몰 ‘로지샵’이 5월 그룹사 통합 온라인 몰로 새 단장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로지스올 그룹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극대화 했다는 점에서 물류시장의 B2B 온라인 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로지샵’ 경쟁력 강화 -> 고객 서비스 개선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온라인 몰의 가장 큰 특징은 로지스올 그룹의 모든 계열사들이 참여하는 통합 온라인 몰이라는 점이다. 기존의 온라인 몰은 유통사업에 있어서 개별적으로 구매처를 개발하여 고객에게 공급하는 시스템이었다. 이러한 시스템은 제품 구색과 구매력, 업무효율성 등에 부족함이 있었다. ‘로지샵’과 더불어 새롭게 진행되는 로지스올 통합구매시스템은 다양한 상품과 품질, 고객서비스 등의 개선이 가능하게 해주며 이는 통합 온라인몰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기간계 프로그램과 연동한 시스템을 자체 기술력으로 구축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로지스올 사업과 연관된 모든 고객들이 온라인 몰을 통해 손쉽게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한 것. 내부 기술력을 통해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로지스올이 구상하는 비즈니스를 유연하고 확장성 있게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그룹사 통합 온라인 몰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파렛트풀 신사업추진팀의 현석진 팀장은 “제품에 대한 정보전달과 홍보의 부족함을 해소하고 고객 관점에서 접근성을 높이고 필요한 제품에 대한 검색과 조회, 거래가 가능할 수 있도록 그룹사 통합 온라인 몰을 오픈 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옴니채널로써 구매를 보다 쉽게
이번 온라인 몰에는 자체 개발한 전자전표의 도입이 추진된다. 전자전표 도입을 통해 수기 전표를 배제하고 전자전표를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주문한 제품에 대해 web문자서비스를 통하여 이동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쇼핑몰과 더불어 모바일 서비스을 운영함으로서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기존 로지스올의 유통경로는 오프라인 위주로 업무가 진행되었으나 온라인서비스와 모바일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유통경로를 확보했다.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고객이 다양한 제품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선택할 수 있게 해줌으로서 고객 의사결정의 폭을 확대시켰다. 오프라인 네트워크와 축적된 빅데이터, 온라인서비스 그리고 모바일서비스와 전자전표 시스템의 융합은 보다 고객친화적인 시스템이며 다양한 유통경로를 확보한 옴니채널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고객 관점에서는 유기적인 결합을 통하여 일괄된 구매 경험을 끊임없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품목, 공존·공영하는 로지샵
로지스올은 ‘로지샵(로지스올 통합온라인몰)’을 통해 물류기기는 물론 포장자재, 물류설비와 장비, 안전용품, 사무/생활용품 등의 품목을 제공한다. 로지스올 측은 그동안 오프라인의 사업을 통해 축적되어온 노하우와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구색을 갖췄다는 설명. 또한 로지스올은 초기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년간 거래가 진행된 업체를 중심으로 온라인 몰을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로지샵은 기존의 온라인 몰에서 볼 수 없었던 로지스올 전용관을 선보인다. 전용관의 경우 기존 시장과의 차별화 된 제품과 신제품에 대한 공급을 추진하며 지속적으로 품목추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급자와 구매자 모두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겠다는 것이 로지스올의 포부이다. 현 팀장은 “이번 통합 온라인 몰에서는 공급자는 제안을 통해 공급을 원하는 제품에 대한 영업기회와 판로 확대를 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미등록 제품에 대한 구매 희망을 밝히면 시장조사를 통해 구매자에게 공급할 계획으로 공급자와 구매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로지스올은 고객과의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거래를 통한 수익 창출보다 관련기업들이 경쟁력 있게 사업을 영위해 더불어 공존·공영 할 수 있는 기반구축에 있다고 설명했다.

지향점은 ‘오픈마켓’
로지스올은 온라인 몰을 통해 고객 편의성 증대는 물론 빠르게 진화하는 물류환경에 선행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현 팀장은 “이번에 제공서비스는 크게 온라인몰과 모바일, 공유몰, 통합구매시스템”이라며 “로지스올에서 생각하는 온라인 몰은 최종적으로는 오픈마켓 형태를 지향하고 있다. 당사의 고객들이 서로의 제품을 거래할 수 있는 장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거래의 장 마련과 로지스올의 도전과 창의를 통한 독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제품의 개발/공급은 온라인몰을 더욱 경쟁력 있게 만들어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이런 원대한 꿈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통합 온라인 몰 ‘로지스샵’은 5월 오픈예정이며 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PC버전과 모바일버전을 운영한다.

신인식 기자 story202179@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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