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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물류시장 개척 첨병 / 대신정기화물

기사승인 2018.07.16  14: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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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박한 베트남 물류시장 진출 10주년, '새 도약' 꿈꿔

   
 
   
 
국내 정기노선(이형화물)에 대한 택배서비스 강자 대신정기화물자동차(주)(회장 오흥배, 이하 대신택배)가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슈퍼아시아의 중심에 선 신흥 개발도상국 베트남 시장 진출 10주년을 맞아 제 2의 도약에 나서 주목된다.

대신택배는 지난 2008년 베트남의 진주로 알려진 호치민을 중심으로 물류서비스를 선보인지 10주년을 기념, 호치민 본사 뿐 아니라 베트남 전역에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140여명의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축 모임(사진)을 가졌다.

이날 베트남 각지에서 모인 대신정기화물 영업소 임직원들은 베트남 진출 후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전체 직원들 간의 격려와 더불어 갈수록 빨라지는 물류시장에 대한 효과적 공략 전략을 논의했다. 물류신문은 정기화물 물류서비스 업계에서 유일하게 베트남 진출 10주년을 맞는 대신정기화물 베트남 호치민 지점을 찾아 물류서비스 불모지였던 현지 시장 개척과정과 베트남 물류시장 현황을 점검해 봤다. 또  베트남에서의 대신택배 연착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오흥배 회장의 장기적인 전략과 향후 대신택배가 꿈꾸는 물류시장 확대 전략을 베트남 김동현 본부장의 인터뷰를 통해 들어봤다.

오흥배 회장 섬세한 후방 지원, 신뢰 쌓으며 '원스톱' 승부

   
 
  ▲ 지난 2016년 대신택배 오흥배 회장이 베트남 현지직원들을 청주 본사로 초청, 격려하고 우수사원들에게 격려금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에 나섰다. 사진 왼쪽이 오흥배 회장.  
 
대신택배는 올해로 국내 물류서비스 62년을 맞는 외길 물류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난 2008년 물류산업에 대한 개념조차 없던 베트남 시장에 진출, 현지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국내 국제간 복합물류서비스 기업들이 속속 신흥 경제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시장에 나서고 있는데 반해 대신택배는 이미 10년 전 신시장 개척에 도전, 척박한 베트남 현지 물류서비스 시장 연착륙을 이뤘다는 평가다.

이 같은 결과는 대신택배 오흥배 회장의 세심한 후방 지원과 현지화 노력을 배가한 김동현 베트남 본부장의 보이지 않는 노력 덕분이다. 특히 베트남 현지에서의 대신택배는 우리가 알고 있는 도어 투 도어 택배와 더불어 일반 택배기업이 꺼리는 이형화물(비규격 화물) 시장의 서비스까지 물류 체계가 전혀 갖춰져 있지 않았던 시장을 개척, 베트남 현지 직원 140여명과 더불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 2008년 ‘통관 사업부, 특송 사업부’를 시작으로 항 공과 해운화물에 대한 통관 서비스와 특송(핸드 캐리) 서비스 및 한국 교민들의 이사 물류서비스를 위한 이주화물 면허 등을 취득, 한국 교민 주거 밀집 지역에 신속한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0년에는 베트남 외곽 지역 물류 운송 서비스도 시작, 호치민과 수도인 하노이에도 영업소를 증설, 국내에서와 같이 이형 화물 및 중·대형 화물 등 더 안전한 통관과 보관, 육상운송시스템까지 갖춰 세밀한 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대신택배의 베트남 물류 시장 연착륙의 배경은 한국 본사 오흥배 회장이 직접 베트 남 현지를 찾아 임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보이지 않은 후방 지원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 대신택배 베트남 호치민 9군에 위치한 본사 전경.  
 
호치민 중심으로 다낭, 하노이, 하이퐁까지 물류네트워크 확대

대신택배의 베트남 물류서비스 네트워크는 주요 지역 거점에 확보된 영업소들로 전 지역 서비스가 가능하다. 물론 베트남 물류시장의 특성상 국내처럼 익일 서비스는 어렵지만, 확장되고 있는 물류시스템을 통해 서비스와 가격 경쟁력을 기반 한 가성비 높은 물류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 대신택배의 헤드 오피스는 호치민 9군 지역 초입에 1천 여평에 특송사업부가 자리하고 있으며, 이주화물과 컨테이너 운송사업부와 호치민 각 거점별 4개 영업소 (공항과 시내의 빈증, 푸미흥, 동나이)를 갖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노이지역 특송 영업소는 하노이 전 지역 서비스가 가능하며, 이곳 역시 이주화물을 취급하고 있다. 또 하노이 인근 하이퐁 지역도 통관 영업소를 두고 컨테이너창고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베트남 중심에 자리한 다낭지역 역시 특송 물류서비스가 가능한 영업소와 이주화물 영업소까지 둬 이 지역 전역을 커버하고 있다.

   
 
  ▲ 베트남 현지 메니저 Nam vy.  
 
오흥배 회장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물류시장에 주목, 베트남 현지 투자를 적극 검토하는 한편 대한상공회의소의 해외진출 물류컨설팅 지원사업에도 참여, 시장 조사에도 나서고 있다.

베트남 대신택배 현지 관리자인 Nam vy는 “대신택배 본사 오흥배 회장님의 베트남 현지 방문으로 140여 명의 베트남 대신택배 직원들의 사기가 높아지는 한편 물류업무에 대한 자부심 또한 커졌다”며 “한국 대신택배 본사와의 유기적인 협력과 팀웍이 잘 이뤄지는 만큼 향후 시장 전망도 밝다”고 말했다.

 

손정우 기자 2315news@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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