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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네앤드나겔, 칠레 신 물류 허브 건설해 남미 의약품 물류 강화

기사승인 2018.07.18  16: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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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성을 바탕으로 한 KN PharmaChain 네트워크 확장…연구소와 유통 센터 효율적인 통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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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네앤드나켈은 칠레 산티아고에 신 물류 허브를 열어 창고 물류 솔루션 강화 및 남미에서의 의약 및 헬스케어 산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칠레 신 물류 허브는 온도 조절 갖춘 친환경 건축 및 시설로 기존 시스템 향상을 위해 더욱 높은 수준의 보안 시설과 최첨단 기술을 완비했다. 온도에 민감한 제품의 보관과 유통을 위해 17,600 제곱미터, 15~25도 혹은 2~8도를 유지하기 위한 콜드 챔버까지 포함할 경우 23,300 제곱미터까지 확장된다.

물류 허브의 내부 온도를 15~25도로 유지하기 위해 지열 시스템을 통해 새성되는 천연 에너지를 사용해 가동된다. 또한 시설 하층에 추가로 깔린 바닥의 순화기를 통해 공기를 확보해 에너지 소비 절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Door-to-Door 운송 시스템인 KN Pharmachain(퀴네앤드나겔 의약품 전문 네트워크)의 맞춤 솔루션 제공 기반을 확대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및 창고 물류와 전 세계 포워딩 서비스의 기준이 되는 GXP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물류 허브에 새롭게 조성된 품질 조사 연구소를 통해 규제 조건을 준수하면서 수입된 의약품에 대한 현지 조사를 수행할 수 있다. 분만 아니라 칠레 및 국제 규격에 따른 GMP를 바탕으로 한 재포장과 라벨링 또한 부가적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퀴네앤드나겔 남중미 지역 대표인 Ingo Goldhammer는 “40년이 넘게 칠레 시장과의 돈독한 거래 관계를 유지해오기는 했지만, 특히 현재 도입된 최첨단 시설이 전문 전담팀의 지식과 능력 향상에도 기여하며 장기적으로는 물류 허브를 통해 퀴네앤드나겔이 의약품 물류 산업의 고객층을 확대하고, 더 향상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며 “의약품 및 헬스케어 산업 분야에서 전략적 노력을 지속해 온 결과, 이번 투자를 통해 전 세계 의약품 물류 산업의 선두에서 퀴네앤드나겔의 입지를 굳힐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석한글 기자 hangeul89109@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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