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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영업직 공채 ‘실력과 패기’만 있으면 돼

기사승인 2018.08.17  11: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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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이름과 연락처만 기재, 업과 직무 열정만 평가

   
 
   
 
종합 홈인테리어 전문설치 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영업직 공채채용을 블라인드 방식인 ‘홈리더 전형’으로 진행한다. ‘홈리더 전형’ 지원자는 이름과 연락처 외에는 개인정보를 노출할 수 없으며, 사진, 나이, 출신학교, 어학점수 등을 기재하는 지원자는 감점 대상이다. 이번 채용방식은 향후 한샘이 추구하는 업에 대한 관심과 직무 적합성, 지원자의 열정만 평가하겠다는 의도다.

한편 채용 직무는 리하우스TR(Territory Representative)과 SC(Space Coordinator) 두 가지다. 리하우스TR은 한샘의 비즈니스 모델 중 건자재부터 설치 가구 물류서비스 등을 유통 판매하는 리하우스사업부에 소속된 상권 관리자로 전국에서 근무하게 된다. 또한 SC는 한샘의 대형직영매장 플래그샵에서 근무하는 영업사원으로 선발 후 플래그샵이 위치한 서울과 분당, 수원, 부산, 대구에 배치된다.
지원 방법은 recruit@hanssem.com 메일로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샘 홈페이지 (company.hanssem.com)의 좌측 채용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8월29일 16시까지다. 합격자 발표 등 추후 일정은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한샘은 현장형 인재 선발을 위해 지난 상반기 영업직 공채 1기부터 자사가 추구하는 업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하는 면접을 신설했다. 서울 상암 사옥 내 실제 집처럼 꾸며진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 면접 문항은 ‘아이가 하나 있지만 집이 작아 아이 방을 따로 만들 수 없는 20평형에 사는 신혼부부의 집을 꾸며보세요’ 등 이다. 이는 한샘 주요 고객의 주거 형태를 묘사한 것으로, 이 과정에서 ‘묻지 마’ 형 지원자는 자연스럽게 걸러지고 평소 홈인테리어 시장에 관심이 많은 인재를 선발할 수 있었다.

한편 이렇게 채용된 신입직원들은 교육 후 영업현장에서의 성과도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홈리더 전형’은 지난 상반기 면접을 조금 더 발전시킨 형태로 한샘의 인재상인 ‘열정’적인 영업사원을 선발하기 위한 시도다.
 
한샘 채용담당자는 “홈인테리어 시장은 2010년 19조원에서 2020년 40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성장성이 매우 큰 산업”이라며 “국내 홈인테리어 산업을 선도하고 관련 설치물류서비스를 통해 고객감동에 나서고 있는 한샘과 함께 관련 업의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열정 넘치는 지원자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손정우 기자 2315news@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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