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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발상 전환 한국형 ‘사계절 매트리스’ 선보여

기사승인 2018.10.10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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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면 온열 패드로 “겨울엔 따듯하게, 여름엔 시원하게”

   
 
   
 

국내 대표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설치 물류기업 (주)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발상의 전환을 통해 한국인 주거 환경에 꼭 맞는 신개념 매트리스 ‘유로 602 포시즌(Four seasons)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한샘은 최근 수면관련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매트리스도 국내 소비자의 주거 환경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제품이 필요하다는 점을 반영, 침대 자체에 온도조절 기능과 탈부착이 가능한 패드와 토퍼, 그리고 스프링 매트리스로 구성된 고부가가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매트리스 최상단의 ‘포시즌 패드’는 25~50°C의 온열 기능을 기본 갖췄다. 이 기능으로 별도의 온열 매트없이도 패드 좌우의 온도를 따로 조절할 수 있고 타이머 제어도 가능하다. 여기다 상품 위 아래 면으로 각각 니트와 인견 원단을 적용해 겨울엔 따듯하게, 여름엔 시원하게 뒤집어서 사용이 가능하다. 온열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은 전기선이 아닌 ‘나노 발열실’을 적용, 전자파 걱정을 덜었고 소방복 소재로 활용되는 난연펠트를 내장해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한편 포시즌 패드 하단에는 약 10cm 두께의 토퍼(매트리스 위에 추가로 올리는 침구류)를 적용했다. 고객 선호에 맞춰 ‘하드(Hard)’, ‘미디움(Midium)’, ‘소프트(Soft)’ 등 경도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게 해 소비자 선택폭도 늘렸다. 또한 최근 별도 구매해 사용하는 토퍼 역시 탈부착이 가능한데, 신혼 때는 매트리스 위에 올려 사용하다가 아이가 태어났을 때 바닥에 놓고 사용(사진)하면 유용하도록 했다. 추후에 토퍼만 교체하면 새 매트리스처럼 사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밖에도 최 하단에는 머리, 어깨, 허리 등 몸이 닿는 부분마다 경도가 다른 7존 매트리스가 신체 굴곡에 맞춰 몸을 편안하게 받쳐준다. 특히 서로 다른 경도의 스프링 3종 850여개를 촘촘하게 배열해 더욱 섬세한 7존을 구성했다. 매트리스 가장자리 꺼짐을 방지하는 소재인 ‘폼케이스(Foam Case)’는 내구성을 높여준다.

한샘관계자는 “하루에 15시간 온열 기능을 사용할 것으로 가정할 때 월 1000원 정도의 전기료로 효율이 높은 제품”이라며 “국내 소비자들의 생활에 맞춘 제품을 출시했으니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신제품 ‘유로 602 포시즌(Four seasons) 매트리스’는 전국 한샘디자인파크, 한샘플래그샵, 한샘인테리어 대리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Q사이즈 기준으로 220만원이다.

 

손정우 기자 2315news@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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