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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둥닷컴, 광군제 기간 최대 매출 기록…신선식품 지난해 대비 2배↑

기사승인 2018.11.13  17: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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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오프라인 ‘경계 없는 유통(Boundaryless Retail)’ 비전을 토대로 계속해서 노력할 것”

   

징둥닷컴이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 기간(11월 1일~11일) 동안 사상 최대인 1,598억 위안(한화 약 26조 1,129억 원)의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군제 기간 동안 징둥닷컴에서 인기가 있던 브랜드는 애플(Apple), 델(Dell), 다이슨(Dyson), 로레알 (L’Oreal), SK-II, 팸퍼스(Pampers) 등이며 국가별로는 한국, 미국, 일본, 독일, 네덜란드 제품이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징둥닷컴의 최고 마케팅 경영자 (CMO) 쉬 레이는 “브랜드 제품이나 수입 제품의 가격이 비싸도 흔쾌히 지불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이 점점 상품의 가격보다 품질을 중요시하고 있다는 점이 보인다. 징둥닷컴은 소비자들과 브랜드의 신뢰를 쌓기 위해 위조품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왔고 제품의 안정성 보장을 위해 블록체인을 이용한 추적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덕분에 징둥닷컴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고유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번 광군제에서는 특히 수입 신선 식품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증가해 중국에서도 신선식품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중국 및 해외 브랜드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인기로 인해 일부 브랜드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징둥닷컴은 싱싱한 해산물부터 최신 유행 제품까지 모든 품목에 할인을 적용했으며 ‘유통의 서비스화 (Retail as a Service)’ 전략을 앞세워 제휴 파트너사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리테일 기업에게 인프라와 기술을 개방했다. 60만 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들이 징둥닷컴의 기술과 인프라를 사용해 광군제 기간 내보다 많은 고객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리아오 지앤원 최고 전략 책임자 (CSO)는 “징둥닷컴은 리테일 사업을 위해 10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 기술과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말하며, “향후 10년은 또 다른 혁신을 꿈꾸는 온·오프라인 리테일 기업을 돕고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데 집중하고 싶다. 리테일의 미래에는 경계가 없다. 소비자들은 그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살 수 있어야 한다. 징둥닷컴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경계 없는 유통(Boundaryless Retail)’ 비전을 토대로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징둥닷컴은 지난 11일 중국 허베이성 랑팡시에 프리미엄 오프라인 신선식품 매장 ‘세븐프레쉬(7FRESH)매장을 열었으며 오픈 한 시간 만에 1만 명이 넘는 고객이 방문했다.

석한글 기자 hangeul89109@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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