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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리니지 로지스틱스, 영국 냉장·동 식품 및 물류 회사 ‘이어슬리 그룹’ 인수

기사승인 2018.11.14  11: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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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팀이 될 것”

   

신뢰받는 온도 조절 공급망 솔루션 제공업체 리니지 로지스틱스 홀딩스(Lineage Logistics Holdings, LLC, 이하 ‘리니지’)가 영국에 기반을 둔 선도적 온도 조절 물류 서비스 및 냉동식품 유통업체인 이어슬리 그룹(Yearsley Group Limited, 이하 ‘이어슬리’)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 인수 거래의 재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렉 렘쿨(Greg Lehmkuhl) 리니지 로지스틱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리니지가 사업을 운영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이어슬리도 오래 지속되고 고객의 요구에 맞추는 고객 관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해 왔다”며 “이어슬리가 리니지에 합류하면 영국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제 물류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슬리 그룹의 조너던 베이커(Jonathan Baker) CEO는 “리니지가 이어슬리를 인수한 것은 이어슬리의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굉장한 기회”라며 “리니지는 혁신과 서비스를 위해 비길 데 없는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협력을 통해 지금까지 못했던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 렘쿨 리니지 사장은 “두 회사는 고객의 확대된 공급 사슬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뿐 아니라 각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회사 직원들의 자율성을 강화하는 가치 기반 문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점에서 서로 엄청난 조화를 이루고 있다”며 “두 회사가 결합하면 냉장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팀이 된다는 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고객의 가장 복잡한 물류 요구를 창의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태세를 잘 갖추게 됐다”고 덧붙였다.

66년의 역사를 가진 이어슬리는 영국 전역에 12곳의 냉장 시설을 운영하는 굴지의 온도 조절 물류 서비스 제공 업체 중 하나로 성장했다. 300여 대의 냉장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이어슬리는 미국 기반 리니지 시설의 유사한 사업 모델을 모방해 충격에 강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운송 서비스를 통해 냉장 솔루션을 보완하고 있다.

이번 인수 건에는 영국 전역의 소매점, 식품 서비스, 식품 제조 및 수출 채널 부문 고객을 지원하는 냉동식품 공급업체인 이어슬리 푸드(Yearsley Food)의 인수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리니지는 2008년에 설립된 이래 다른 기업 인수와 자체 조직 확대를 통해 발전해 왔다. 이번 이어슬리의 인수는 2017년 유럽의 주요 자동 냉장 서비스 업체인 파트너 로지스틱스(Partner Logistics)를 성공적으로 인수한 다음에 이뤄진 거래이다.

석한글 기자 hangeul89109@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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