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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TNS, 동유럽 물류서비스 탄력 붙어

기사승인 2018.11.19  10: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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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베니아 코퍼(Koper)에 독립 법인 오픈하고 본격 운영

   
 
   
 
종합물류기업 하나로TNS(대표이사 정연돈)가 지난달 30일 국내 물류기업으로는 최초로 슬로베니아 코퍼(Koper)에 독자법인을 설립,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하나로TNS 정연돈 대표이사, 홍장선 본부장, 김석 유럽영업총괄, Mr. David Kleva 코퍼 지점장과 유럽법인 직원들을 비롯, 법인 설립 축하를 위해 폴란드 Maersk 라인 신윤식 본부장을 포함한 COSCO 해운사 관계자와 코퍼 항만청 컨테이너터미널 본부장 Mr. Gordan Ban, 일반화물터미널 본부장 Mr.Roman Bozic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법인의 오픈(사진)을 축하했다.

하나로TNS가 새롭게 법인을 운영하게 된 슬로베니아 코퍼는 슬로베니아의 최대 상업 항구도시로 동유럽의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폴란드로 수출되는 해상화물의 Hub 항만이 위치해 있다. 이에 따라 그 동안 몇몇 한국 물류업체가 지점, 사무소의 형태로 코퍼에 진출해 운영되던 형태에서 벗어나 하나로TNS의 정식 법인 설립은 이번이 최초다.

한편 하나로TNS는 이번 슬로베니아 법인으로 기존 헝가리, 슬로바키아, 체코, 폴란드 등 동유럽에 한국기업들의 생산기지가 있는 국가의 거점 운영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네덜란드, 독일, 오스트리아 등 서유럽 핵심 물류Hub에 거점을 두고 지난 10년 여간 의 물류서비스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이번 동유럽 해상물류의 Hub인 슬로베니아 코퍼에 법인 설립으로 하나로TNS는 자체 통관면허, 트럭 등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과 한국 물류회사들의 현지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정우 기자 2315news@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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