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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비는 미끼, '티몬' 무료배송으로 고객 유혹

기사승인 2019.02.08  09: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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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달 9일 하루 무료배송, 150개 인기 직구상품 ‘해외직구데이’

   
 
   
 
모바일 커머스 티몬(대표 이재후)이 무료 배송비를 미끼로 매월 9일 하루동안 가전, 가구, 패션, 식품 등 약 150여개의 다양한 해외직구 인기상품을 할인가격으로 판매하는 ‘해외직구데이’를 9일 실시한다.

‘해외직구데이’는 티몬에서 매월 9일 단 하루만 실시하는 직구 상품전용 기획전으로 무료 배송을 통해 마케팅을 펼치는 셈이다. 이번 기획 마케팅전은 해외직구로만 구매가 가능한 상품은 물론, 직구를 이용하면 국내 판매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상품들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게다가 모든 상품의 배송비가 무료로 진행되며, 몇몇 상품의 경우 관부가세도 별도로 지불할 필요가 없어 고객들에게 합리적이고 간편한 직구 쇼핑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2월 해외직구 데이에서는 대표적으로 다양한 인기 가전 상품들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다이슨 싸이클론 V10 앱솔루트 무선청소기’ 상품을 64만 9천원에, ‘LG UHD 75인치 TV(모델명: 75UK6190PUB)’ 상품의 경우 기존가 대비 26% 할인한 159만원에 판매하는데, 관부가세와 설치비(스탠드)가 모두 포함된 금액이어서 별도의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 밖에 해외에서만 판매하는 ‘다우니 퍼퓸 어도러블 섬유유연제’(750ml)는 직구 품절대란을 일으켰던 화제의 상품으로 티몬에서 1만 3900원에, ‘센트룸 멀티비타민(성인용/실버용) 1+1’ 상품은 4만 1500원, ‘솔가 비타민 D3 1000 IU 90정’ 상품은 1만 1900원에 판매하는 등 국내판매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 건강기능식품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현지에서 빠르게 출고되는 다양한 해외직구 상품을 선보이는 해외직구데이를 올해부터 매월 9일 하루 동안만 실시한다”며 “배송비는 모두 무료며 판매가에 관부가세가 포함되어 있는 상품도 많아 소비자가 별도 가격을 계산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직구 쇼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물류업계 관계자는 “유통업체들이 무료 배송을 미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하지만 전체 가격에 물류비는 숨어 있는 만큼 다양한 직구 사이트를 통해 충분히 가격을 비교해 쇼핑하고, 반품에 대한 조건도 꼼꼼히 따져 구매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손정우 기자 2315news@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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