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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환황해 경제권 선도하는 물류체계 구축에 주력

기사승인 2019.03.15  09: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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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목표로 입체적인 물류시스템, 사람중심 물류환경, 경쟁력 있는 물류산업 설정

   

‘환황해 경제권을 선도하는 물류체계 구축’이 지난해 7월 공고된 제2차 충청남도 지역물류기본계획(2017-2026)의 비전이다. 충남도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입체적인 물류시스템, ▲사람중심 물류환경, ▲경쟁력 있는 물류산업을 계획 목표로 설정했다.

   

부문별 추진계획 중 올해 이후 진행될 주요 세부 추진사업은 다음과 같다.

•일반물류단지 조성
충남에는 현재 천안물류단지, 천안중부화물터미널, 아산화물터미널, 공영도매시장 등의 물류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총 면적(1,221천㎡) 중 이들 물류시설의 면적을 제외한 나머지 면적(758천㎡)에 대한 추가 확보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반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입지를 파악한 결과, △천안권: 당진복합물류단지(송악읍 복운리 일대, 682,591㎡) △천안권: 아산시 1개소(아산시 모종동 일대, 397,200㎡) △홍성권: 예산군 1개소(예산군 신암면 조곡리 일대, 231,700㎡) △논산권: 공주시 1개소(공주시 쌍신동 일대, 397,200㎡) 등 총 4개소의 물류단지 입지가 최종 선정됐다. 현재 충남에서 추가로 필요한 물류시설의 총 면적은 1,222천㎡이고, 최종 선정지역 4개소의 총 면적은 약 1,709천㎡이므로, 요구되는 화물처리 용량을 충분히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본계획은 판단하고 있다.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도시첨단물류단지는 각종 도시물류를 지원하고 물류 및 연관 산업(유통·첨단산업 등)의 육성을 위하여 첨단물류시설과 상류·지원시설을 복합적으로 개발하는 단지를 말한다. 충남에서 도시첨단물류단지의 도입이 가능한 시설물로는 화물터미널 2개소와 유통업무설비 3개소가 있다. 이 중 유통업무설비 3개소는 모두 도심지역에 위치하고 있지 않아 부적합하며, 중부화물터미널, 아산화물터미널의 2개소가 가능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천안중부화물터미널(천안시 구룡동, 면적: 33,896㎡)은 IC와의 거리가 약 1.8㎞며, 주요 취급품목은 전자, 전기, 석유 및 화학제품 등이다. 아산화물터미널(아산시 선정면 면적: 21,475㎡)은 IC와의 거리가 약 20㎞며, 주요 취급품목은 자동차, 식료품, 1차 금속 등이다.

충남도는 단일부지에 물류+유통, 물류+지원, 물류+첨단 산업용지 등을 평면적으로 복합화하거나, 단일건물 내 입체적 복합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되면 첨단물류, 첨단산업, 쇼핑, 전시, 유통, IT 등의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기능을 융합하고 자동화 물류설비를 구축하며, 온라인몰 산업과 연계하여 서비스 일괄처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당진시, “평택항 말고 당진항도 있다…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 항만 배후단지 조성 등 전국항만기본계획에 반영 추진

당진시는 지난해 12월 28일, 당진항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번 당진항 중장기 발전전략에는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반영이 필요한 당진항의 주요 핵심 사업을 비롯해 당진항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항만정책 기능 방안 등이 담겼다. 먼저 시는 당진항 배후에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연계성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변산업과 당진항 간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1단계에서는 산업 여건과 특성을 분석하고 앵커산업 유치 방안 등을 마련한 다음 2단계에서 중고자동차와 LNG벙커링, 수소에너지 등 산업과 항만의 클러스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최종적으로 산업별 항만 클러스터를 특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현재 운영되고 있지 않은 10선석 규모의 고대부두를 활용해 LNG 탱크 컨테이너를 해외에 수출할 수 있도록 유휴부두를 활용하는 방안도 중장기 발전전략에 담았다.

특히 시는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반영을 요청한 당진항 항만배후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 전면해상에 총 111만1,000㎡ 규모로 조성(목표)하는 항만배후단지는 일반업무시설과 판매시설, 주거시설 등을 조성할 수 있어 항만의 부가가치와 항만 관련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시설이다.

아울러 평택항에 비해 당진항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공용부두를 확충하기 위해 고대·송악지구 잡화부두와 3만 톤급 2선석 및 5만 톤급 5선석 규모의 석문지구 신항만 개발을 비롯해 서해대교 남단지역 항만권역의 친수공간 조성방안도 당진항 중장기 발전전략에 포함시켰다.

석한글 기자 hangeul89109@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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