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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관리비·물류비’ 올라 빵 가격 인상

기사승인 2019.06.05  1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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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제품 중 18%인 123종 빵 가격 평균 6.9% 올려

   
 
   
 
국내 식음료 산업계를 대표하는 SPC삼립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관리비와 물류관련 비용을 이유로 오는 10일부터 일부 자사 빵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대상품목은 총 123종 이다. 이는 SPC삼립 전체 빵 제품 678종 중 약 18%에 해당하며, 평균 인상폭은 6.9%로 나머지 555종의 제품들은 가격을 동결한다.

주요 인상 품목은 권장소비자가격 기준으로 ‘실키크림빵’이 1,000원에서 1,100원(10.0%), ‘치즈후레쉬빵(14입)’이 3,800원에서 4,000원(5.3%), ‘아이스콜드브루 롤케익’이 4,500원에서 4,600원(2.2%) 등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이번 제품 인상의 직접 배경은 관리비, 물류비 상승 등에 따른 것”이라며 “가격인상 요인을 최대한 감내해 왔으나 관련 비용이 지속적으로 올라 부득이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정우 기자 2315news@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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