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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2. 라스트마일 배송 경쟁 : 로봇 vs. 드론 최후의 승자는?

기사승인 2019.07.02  10: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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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마켓스 앤드 마켓스(Markets and Markets)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자상거래에서 활용되는 50㎏ 이상의 배송 적재 용량을 가지는 배송 로봇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50㎏ 이상의 적재 용량을 가진 배송 로봇은 보도보다는 도로 주행을 보다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두 개의 범주에 속하는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 문제가 남아 있다.

인간들이 보행하는 공간에서 움직여야 하는 배송 로봇에 대한 속도 제한은 중요한 안전 요소이지만 저속 주행은 낮은 효율성과 배송비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 해외의 경우 보행 로봇에 대한 속도 허용치는 일반적으로 시간당 6㎞이지만 배송 로봇의 저속 주행은 운영상의 효율성 측면과 높은 배송비 부담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개선된 배송 로봇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빠르고 효율적인 배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의 배달은 배송 로봇 시장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4륜 배송 로봇은 로봇의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지금까지는 시장을 주도하였으나, 향후에는 6륜 배송 로봇이 높은 시장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드론 배송의 경쟁력은 경제성이다. 드론 배송 비용이 건당 1달러 수준으로 낮아짐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드론을 이용한 배송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구체적 세부 사항이 밝혀지진 않았으나, 해외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소형 물품들의 배송 비용이 건당 1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지웅 기자 j2w2165@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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