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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총 신임회장에 강무현 전 해수부 장관

기사승인 2019.09.04  1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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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개 해양관련 단체, 만장일치로 추대

   
 △강무현 한해총 신임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이하 한해총)는 지난 3일, 임시총회를 열고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한 한국해양재단 강무현 이사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 정태순 전 한해총 회장은 “국내 55개 해양관련 단체 및 법인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한해총이 명실상부 우리나라 해양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말과 함께 신임회장의 선출을 제안했고 이에 회원단체들은 만장일치로 한국해양재단 강무현 이사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강무현 신임 한해총 회장은 “해양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회원단체들이 처한 어려운 현안에 대해서 한해총이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무현 신임 한해총 회장은 지난 2007년 5월부터 2008년 2월까지 15대 해양수사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해양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김재황 기자 jhzzwang@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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