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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규 상용차 ‘파비스’ 및 미래 친환경 상용차 전략 공개

기사승인 2019.09.05  09: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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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 개최…신형 트럭 '파비스' 및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상용차 박람회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자동차는 신규 준대형 트럭 ‘파비스(PAVISE)’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사회에 대한 기여와 고객가치의 증대를 목표로 전기차, 수소전기차의 사용환경과 인프라 보급 상황에 맞춘 친환경 전동화 라인업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상용차 시승 및 운전체험, 차량비교 및 현장계약, 자율주행 기술 VR 체험 등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했다.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장 이인철 부사장은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 페어의 주제는 ‘공존’으로 현대 상용차의 현재와 미래 기술을 함께 체험할 수 있으며 고객의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하려는 현대 상용차의 지향 가치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 상용차의 현재와 미래 신기술을 체험하고 다양한 특장업체와의 협업으로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를 돌아봤다.

   

파비스, 운전자 편의성, 안전, 경제성에 집중…다양한 특장차도 함께 공개
이번 비즈니스페어에서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신규 준대형 트럭 ‘파비스(PAVISE)’의 공개다. 현대자동차는 파비스가 경제성, 실용성은 물론 넓은 적재공간, 첨단 안전 사양 등을 충족시킨 준대형 트럭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소형에서 대형을 아우르는 트럭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장 이인철 부사장은 “파비스는 유지비용 절감을 통한 비즈니스 수익성과 편안한 거주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차량”이라며 “경제성과 실효성을 추구하면서 넓은 적재공간과 힘을 포기할 수 없는 소비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파비스는 개발 단계부터 장시간, 장거리 운행이 일반적인 트럭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승차감 및 안전성 증대, 편의성 향상 등에 집중했다. 또한 중형 메가트럭과 대형 엑시언트 사이의 준대형 트럭으로 5.5~13.5 톤이 적재할 수 있다.

또한 최대출력 325 PS의 7리터급 디젤 엔진이 장착됐으며 평소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분석해 클러스터를 통해 실시간 조언을 제공하는 연비운전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외에도 운송 및 특장 효율성 장점인 파비스는 일반/고하중의 2개 플랫폼을 베이스로 4X2, 6X2 차종을 개발하고 최장 7m의 휠베이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현대자동차는 일부 대형트럭에만 적용되던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이탈경고(LDW) ▲후방주차보조(R-PAS,) 등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을 선택 적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공기압 80% 이하 저압 경고 알림, 타이어 온도 110도 이상 경고 알림, 키온 직후 타이어 정보 디스플레이 등을 통해 트럭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돕는다.

   

또한 상용차 전용 내비게이션, 휴대폰 무선충전장치, 확장형 슬리핑 베드, 블루링크를 통한 원격제어 등을 적용했다.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장 이인철 부사장은 “파비스는 특장차 수요가 높은 국내 상용차 시장의 필요에 맞게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특장차 변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농산물, 식음료와 같은 소비재부터 전자제품, 산업용 기계장비까지 적재할 수 있는 윙바디, 청소차, 크레인 등 파비스 특장차 10종도 함께 공개했다.

   

현대차, “2025년까지 총 17개 친환경 상용차 선보일 것”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사회에 대한 기여와 고객가치 증대’를 목표로 전기차, 수소전기차의 사용 환경과 인프라 보급 상황에 맞춘 친환경 상용차 전동화 라인 구축 계획도 발표했다. 현대자동차 상용개발2센터 임정환 전무는 “유럽에 수소전기트럭을 공급하기 위한 개발이 한창 진행 중에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우위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 전무는 “현대차의 연구개발 방향은 연비, 안전, 친환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는 당연히 고객가치 기여와 친환경 사회에 대한 기여라고 말했다. 향후 친환경차 보급에 관해서는 “전기차와 수소전기차는 차량사용환경과 인프라 보급에 맞춰 추진할 계획”이라며 “장거리 수송용 트럭이나 고속버스에는 수소전기기술이 적용될 것이며 중소형 상용차와 같이 도심 내 물류, 수송차량은 운행 패턴과 적재효율, 충전인프라에 유리한 전기시스템이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상용차는 2025년까지 전기차 7종, 수소전기차 10종 등 총 17개 차종의 친환경 상용차 전동화 모델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 페어’는 특장차 10종을 함께 공개한 ‘파비스 존’ 이외에도 ▲새롭게 출시한 엑시언트 프로 등을 전시한 ‘엑시언트 존’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수소전기버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존’ ▲미래 기술 개발 전략을 소개한 ‘신기술 비전 존’ 등 다양한 행사와 고객 체험 이벤트가 열렸다

석한글 기자 hangeul89109@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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