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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킵㈜, 1억 원 상당 스톡옵션 직원에게 부여

기사승인 2019.09.17  15: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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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는 사람이 우선’이라는 철학 직접 실천

   
 
풀필먼트 전문기업 위킵 주식회사(대표 장보영)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창업 이후 처음 발행된 스톡옵션 주식 620주는 1억 원 상당이다. 규모 여부를 떠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주식매수선택권 발행은 물류 스타트업으로서는 이례적인 결정이라 눈길을 끈다.

이번 주식매수선택권 발행은 ‘물류는 사람이 우선’이라는 장보영 대표의 경영철학이 적극 반영된 것으로, 임직원들의 사기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직원의 전문성에 따라 서비스 품질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물류의 특성이기 때문에 위킵은 물류 전문가 양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물류 현장 직원인 ‘위킵맨’은 입사 후 6개월간 이론교육과 현장 교육을 모두 거친 후에야 전담매니저로서 현장에 투입된다. 이후로도 새로운 물류 이슈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정기 교육이 실시된다.

위킵은 또한 우수한 물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먼저, ‘반기진급제도’를 통해 우수한 업무능력을 보이는 직원들은 6개월에 한 번씩 진급할 수 있게 함으로써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우수사원 해외여행 포상, 워라밸(Work Life Balance)을 위한 조기퇴근일 ‘패밀리데이’ 시행, 자기계발비 지원, 생일 축하금 지급, 사내 카페테리아 운영 등에도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장보영 대표는 “위킵의 우수한 서비스는 위킵맨의 역량이 바탕이 된 것”이라며 “위킵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직원들에 대한 보답인 만큼 직원들이 더욱 뜻깊고 즐겁게 일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임직원 대상 주식매수선택권 발행의 배경을 밝혔다.

2017년 10월,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특징을 반영한 ‘FBW(Fullfillment By Wekeep)’ 솔루션을 통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시작한 위킵은 많은 이커머스 기업의 선택을 받아 인천 서구에 제1풀필먼트 센터를 오픈한 지 3개월 만에 인천 동구의 제2풀필먼트 센터로 확장했다.

론칭 10개월 만에 인천항 인근에 대규모 제3풀필먼트센터를 추가로 오픈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으로 저력을 인정받고 있는 위킵은, 오는 10월에는 네 번째 풀필먼트센터 오픈을 앞두고 있어 더욱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신인식 기자 story202179@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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