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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기기가 현장 운영의 판도를 바꾼다

기사승인 2019.10.02  13: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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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종남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한국 지사장

   

오늘날 현장 운영 업계는 급격한 변화와 혁신에 직면해있다. 이는 전자상거래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기술 활용에 정통한 연결된 소비자들의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면서 현장 운영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운영 관련 업계는 자사 제품 및 상품 현대화에 투자해야 한다.

‘온디맨드(on demand)’ 경제는 방치될 경우, 기업 혼란, 직원 혹사, 소비자 불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어려운 과제 등을 제시해왔다. 기업들은 관련 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와해성 기술(disruptive technology) 및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기기에 대한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및 ‘온디맨드’ 경제의 비상
최근 소비자들은 원하는 때에 원하는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것에 익숙해졌다. 소비자들은 한 번의 버튼 클릭으로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주문할 수 있으며, 몇 시간 후면 물건을 바로 손안에 넣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러한 발전은 복잡한 문제를 동반하기 마련이다. 완벽한 거래 및 신속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이 증가하면서 현장 근로자들의 업무 부담감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테크놀로지의 활용
한때 육체노동자 중심이었던 노동 집약형 산업군들이 빠르게 기술로 대체되고 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가 최근 발간한 현장 운영의 미래(Future of Field Operations)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장 근로자들이 급증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서류 기반 시스템으로 수행하는 업무는 전체 업무량의 20% 미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당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62%가 모바일 기술을 전사적 사용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2023년에는 97%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노동력의 유동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바코드 스캐너가 내장된 핸드헬드 모바일 컴퓨터 사용은 45%, 모바일 프린터는 53%, 러기드 태블릿은 54%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현장 근로자들은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기기를 활용함으로써 기본적으로 더 많은 작업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해 기업과 고객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준다. 예를 들어, 근로자는 모바일 프린터를 사용하여 즉시 영수증을 제공할 수 있으며, 모바일 기기를 통해 즉석에서 향후 예약을 접수하거나 배송 일정을 조정할 수 있어 고객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기업의 현금 유동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기기는 근로자에게 실시간으로 주문 및 온라인 리뷰를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운영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고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를 선사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기기 및 러기드 태블릿은 현장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실제로, 조사 대상 기업의 85%가 기기 활용은 근로자의 생산성 및 효율성을 높인다고 답했다. 바코드 스캔 기능을 탑재한 핸드헬드 모바일 컴퓨터는 문서 검토를 실시간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며, 러기드 태블릿은 제품 또는 운송 작업자 위치의 제약 없이 기업 차량 관리자가 데이터 및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해당 조사에 참여한 조직의 27%는 향후 2~3년 이내에 바코드 스캐너가 내장된 핸드헬드 모바일 컴퓨터에, 25%는 향후 2~3년 이내에 러기드 태블릿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와해성 기술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기술과 함께 다양한 와해성 기술들이 현장 운영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고위 의사 결정권자들은 업계 판도를 뒤흔들 가장 큰 요소로 드로이드(droid) 및 드론을 꼽았다. 이미 기업들은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다수의 기업들 또한 무인 운송 차량, 증강 현실 및 로봇 공학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드론 및 드로이드와 같은 ‘최첨단’ 배송 콘셉트는 기존의 지상 운송 수단에서 벗어나 경로 선택의 유연성을 향상시킨다. 이는 시간에 민감한 주문을 보다 빠르게 배송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점점 증가하는 신속성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사항도 충족시킨다.

이러한 변화는 시골 지역 또는 접근하기 어려운 위치로 인해 불편함을 겪었던 고객들이 보다 연결된 상태에서 진화하는 온디맨드 경제를 즐길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불어, 배달 차량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시 온실가스 배출 및 도로 정체 감소 등의 환경적 이점이 있다.

하지만, 업계의 신기술 채택 및 구현에도 불구하고 응답자 중 4분의 1 이상은 여전히 증강/가상 현실(29%), 블록체인 및 센서(28%), RFID 및 지능형 라벨(28%), 트럭 적재 자동화(28%)에 대해 파괴적 또는 실현 불가능한 기술이라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운영 산업은 거대한 변화를 겪고 있음이 분명하다. 온디맨드 경제가 계속해서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로 확장됨에 따라 즉시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치는 점차 높아질 뿐이다. 이에, 현장 운영 인력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업은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해 최대의 이익을 보장받고, 무엇보다도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는 소매, 전자상거래, 제조, 운송, 물류,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최전선에서 성과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브라는 약 100개국에서 1만 개 이상의 파트너사들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이 비즈니스에 중요한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람, 자산,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연결하는 산업 맞춤형,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장을 선도하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솔루션은 쇼핑 경험을 개선하고 재고를 추적 및 관리하며, 관리공급망의 효율성과 환자 치료 효과를 향상시킨다.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최고의 기업 리스트에 4년 연속 선정된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고객들이 엣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새로운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종남 news@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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