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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 미 오리건주와 미주서비스 확대 협의

기사승인 2019.11.08  11: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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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사 및 항만 주요 인사 SM상선 방문…“차별화된 미주서비스 제공할 것”

   
 

SM그룹의 해운 부문 계열사, SM상선이 지난 6일 미국 오리건주 주지사와 포틀랜드 항만 주요 인사들과 미주서안 물류 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기훈 SM상선 대표와 임직원들은 이날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주 주지사와 포틀랜드 항만청 방한단을 맞이해 SM상선의 미주서안 서비스 현황과 포틀랜드 현지 항만의 물류 인프라 현황 등을 공유했다.

SM상선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등을 기항하는 미주서안 남부 서비스(CPX, China Pacific Express) △시애틀과 밴쿠버를 기항하는 미주서안 북부 서비스(PNS, Pacific Northwest Service)를 운영하고 있다. SM상선은 고객들에 더욱 다양한 미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서비스 확대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번 방한단과의 만남 역시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박기훈 SM상선 대표는 “오리건주와 포틀랜드 항만청과 함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황 기자 jhzzwang@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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