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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법인 조양, 강력한 중국 통관·물류지원 체계 구축

기사승인 2020.01.07  11: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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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통관협력센터’ 설치 이어 중국 루이쿠연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관세법인 조양이 중국과의 교역 원활화와 우리 기업들의 對 중국 무역·물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보다 강력한 중국 통관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관세법인 조양(대표 이돈현, 윤인채)은 지난해 10월 ‘한중통관협력센터’를 부속기구로 설치한 데 이어 12월 11일 중국의 루이쿠(睿庫)연구센터(북경 루이쿠 무역안전 및 원활화 연구중심; 北京睿库贸易安全及便利化研究中心)와 ‘통관제도 및 무역원활화 연구영역의 협력 강화’ 에 대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조양은 이에 앞서 관세청 내에서 중국통으로 알려진 윤인채 대표관세사를 공동대표로 영입, 한중통관협력센터의 센터장으로써 센터의 운영을 총괄토록 하는 한편 센터 조직 구성을 마무리 함으로써 본격적인 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 관세법인 조양의 한중통관협력센터와 중국 루이쿠연구센터가 ‘통관제도 및 무역원활화 연구영역의 협력 강화’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조양의 윤인채 공동대표(왼쪽)와 루이쿠연구센터 지앙샤오핑(江小平) 대표가 업무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중통관협력센터는 앞으로 한국과 중국의 최신 법령 소개, 기업 애로사항 해결, 제도개선 건의 등의 서비스를 통해 양국 기업들의 통관과 물류를 지원하게 된다.

중국통관협력센터는 고객사들에게 최신 법령동향과 물류상황을 담은 <주간 한·중 통관물류 환경> 정보 서비스를 고객사 업종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한편 양국의 통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Q&A사례 등을 각 분야별로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관련 정보를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국내외 물류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거래 첫걸음(수출입) 분야 개척 지원, 지자체 특산물 수출입 자문, 중소기업 수출 지원, FTA 활용 컨설팅, RCEP* 협력 관련 연구 등 중국 통관 관련 연구와 컨설팅도 병행하게 된다.

한중통관협력센터장을 맡은 윤인채 공동대표는 “센터는 앞으로 한·중 교역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물류·통관 비용과 리드타임을 절감할 수 있도록 관련 기업, 단체, 법률자문기구들과의 협업을 추진하는 소통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중통관협력센터는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루이쿠연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양국 통관제도 개선과 무역원활화 방안에 대한 정보공유, 공동연구 등을 수행함으로써 양국간 통관 및 물류 환경 개선에 기여하게 된다.

윤인채 공동대표는 “루이쿠연구센터와 협력하여 한·중 양국의 통관과정, 통관시간, 통관원가, 싱글윈도우, 무역원활화 방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비교연구를 전개함으로써 양국간 교역 발전과 양국의 경제발전에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국간 통관과 물류 환경 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2월 11일 중국 북경 장복궁(長福宮)호텔에서 개최된 ‘중국 무역원활화 및 통관환경 개선 연구결과 신문발표회’에서 윤인채 공동대표와 루이쿠연구센터 지앙샤오핑(江小平) 대표가 서명한 업무협력 양해각서의 주요 협약사항은 아래와 같다.

- 첫째, 한·중 통관제도 및 무역원활화 연구영역의 협력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상대방에게 연구 진행상황을 통보함.
- 둘째, 한·중 무역원활화 적극 추진과 통관환경의 부단한 개선 건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연구대상을 물색하고, 공동 관심사항의 과제에 대해 비교연구를 진행함.
- 셋째, 한·중 양국기업의 건강하고 지속적인 경제무역활동 발전을 위해 협조하고 맞춤형 도움을 제공하기 위하여 한·중 양국기업의 경제무역 활동 중 마주치는 통관문제에 대해 상호 도움을 제공하거나 자문 서비스를 함.

* RCEP(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하나의 자유무역지대로 통합하는 ‘아세안+6’ FTA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개국과 한·중·일 3개국, 호주·뉴질랜드·인도 등 16개국이 참여한 협정이다. 2019년 11월 4일 인도를 제외한 15개국의 협정이 타결되면서, 2020년 최종 타결 및 서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출처 : naver 지식백과) 

김성우 기자 soungwoo@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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