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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택배·물류 경쟁력 강화해 ‘VISION 2023’ 실현

기사승인 2020.02.10  09: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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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 투명성과 주주가치 제고 위해 이사회 내 위원회 운영 강화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이사회를 개최하고 핵심사업인 택배와 물류 사업 경쟁력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한 기업지배구조를 확립한다.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건전하고 투명한 기업지배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경영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한진은 지난 1월, 2020년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계획을 발표했으며 지난해 수립한 VISION 2023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이어간다.

한진은 핵심사업인 택배·물류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수익성이 저조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낮아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사업은 외부 매각 또는 사업 중단 등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택배사업 경쟁력 확보 위한 투자 지속’
택배사업의 경우 M/S 20% 이상을 목표로 Capa. 확대를 지속한다. 물류사업은 Global Alliance 물량 확보와 물류센터 인프라를 확대하고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공략을 위한 인천공항 GDC 운영 및 항공사와 연계한 GSA 사업을 확대해 매출성장을 노린다.

택배사업 Capa. 확장 등 핵심사업의 지속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활용도가 낮거나 대체 부지 확보 가능한 부동산과 유동화 가능한 주식 등 자산을 매각하는 사항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한진은 지난해 이미 동대구 및 서대구버스터미널 등 부동산 자산 매각을 통해 약 370억원을 확보, 택배 자동화 등 핵심사업 인프라 확보에 투자했다.

올해는 부산 감천, 서울 독산동 부지와 대체부지를 이미 확보한 강남택배, 원주택배, 광양지점 및 사택 등 부동산을 매각해 1,300억원, 하나금융, 아이에스커머스, 포스코 출자지분도 매각해 140억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거버넌스위원회, 보상위원회 신설해 경영 투명성 나서’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고 경영 투명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경영 발전 방안도 마련했다.

지난해 11월 이사회를 열어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하고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이사회에서는 이사회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사회 산하 위원회 운영을 강화하는 방안을 결의했다.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위원을 전원 사외이사로 변경해 사외이사 후보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내부거래위원회의 기능을 보완한 거버넌스위원회와 보상위원회도 신설한다.

거버넌스위원회는 회사 경영 사항 중 자본 변동, 출자 등 주주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을 사전 검토해 주주권익 제고 기능을 담당할 예정이다. 위원회 개편과 함께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키로 했다.

또한 이사 보수 결정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보상위원회도 설치했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에서 발표한 경영 발전 방안은 기업의 경쟁력과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과정이다. 앞으로도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사업 경쟁력 강화와 투명한 기업지배구조 확립을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석한글 기자 hangeul89109@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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