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28

삼덕로지스틱스, 안성에 3.7만평 규모 물류단지 개발

기사승인 2020.03.02  10:22:54

공유
default_news_ad1

- 안성시 도곡리 일원에 2022년 준공 예정

   
 
수입완성차 물류 및 자동차 부품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삼덕로지스틱스(대표 지명원)가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도곡리 일원에 연면적 3.7만평 규모의 물류단지를 추진한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중남부 거점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평택시, 화성시, 용인시 지역에 인구 유입이 급증하고 있으며 배후 도시 기능이 양호에 지고 있어 이들 지역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안성시 북서부 지역에 물류센터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도곡2지구 물류단지는 향후 늘어나는 수요를 커버할 수 있는 물류센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류단지가 추진되고 있는 지역은 BMW부품물류센터가 입지해 있는 지역으로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 물류단지로서의 활용이 가능한 지역이다. 삼덕로지스틱스 관계자는 “물류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은 양성교차로와 장성교차로가 위치해 있으며 서측으로는 45번 국도와 양성로가 지나고 있어 접근성이 좋은 것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북서측으로는 공장밀집지역이 입지해 있으며 북측에는 도곡지구, 이현지구가 있어 인근에서 발생되는 물류에 대한 수요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충분한 수요를 커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덕로지스틱스의 도곡2지구 물류단지는 대지면적 157,871㎡(47,756평)에 총 3개동으로 개발될 예정이며 3개 물류센터의 총 연면적은 123,288㎡(37,294평) 규모이다. 우선 3개 물류센터 중 가장 큰 면적의 물류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규모로 연면적은 총 66,203㎡(20,026평)이며 나머지 두 개 물류센터 역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연면적은 각각 28,785㎡(8,707평), 28,299㎡(8,560평) 규모로 개발 될 예정이다. 이번 물류단지가 완공되면 일부면적은 삼덕로지스틱스에서 활용할 계획이며 나머지는 임차를 통해 물류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물류단지는 인허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종 준공 목표는 오는 2022년이다.

양성 도곡 2지구 물류단지를 추진하고 있는 지명원 삼덕로지스틱스 대표는 “지리적, 인문적 조건과 광역 교통망이 양호한 안성시에 물류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주민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소득증대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신인식 기자 story202179@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Net1_2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etNet1_2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28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