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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택배 든 드론’이 통영 하늘에 뜬다

기사승인 2020.03.24  10: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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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밀착형 드론 배달점 설치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

   

통영시에 드론을 통해 우편과 택배를 배송하는 시스템이 본격 구축될 전망이다. 통영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도로명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신산업 창출지원’을 위한 선도 지자체 공모사업에 통영시의 ‘지역밀착형 드론 배달점 설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 산악 등 우편이나 택배의 수령이 어려운 물류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해 드론을 활용, 배달 인프라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도로명주소만 입력하면 드론이 스스로 비행하면서 위치를 찾고, 원하는 지점에 자동으로 배송을 완료할 수 있도록 통영시 관내 30개소에 드론 배달점과 배달거점, 배달기지 등을 설치하게 된다. 이번 설치 사업은 공모사업에 선정돼 약 7,500만 원의 국비로 진행될 계획이다.

통영시는 이번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배송관련기관들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장기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올해 말까지 인프라 관련 시설물의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어 2021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2022년에는 장비도입과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물량은 적지만 운송비용이 많이 드는 도서지역에 생활필수품 등이 신속히 배송될 수 있게 돼 물류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황 기자 jhzzwang@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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