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인근 지역의 첫 번째 양성반응 케이스

아마존에 이어 세계적인 특송업체인 페덱스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전 세계 물류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페덱스 측은 미국 캔자스 시티 교외지역인 Olathe에 있는 시설에서 근무하는 페덱스의 직원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캔자스 시티 지역지인 캔자스 시티 스타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 발생 건이 캔자스시티 존슨 카운티 지역의 첫 번째 양성 반응 케이스라고 보도했다.

<출처 : K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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