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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킵, 물류 스타트 업 중 유일하게 아기유니콘200에 선정

기사승인 2020.06.26  12: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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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유니콘 프로젝트 통해 최대 159억 원 연계 지원

   
 
스마트 물류 전문기업 위킵(주)이 6월 2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에 최종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

총 40개의 기업이 선정된 이번 사업은 업력 7년 이내의 기업 중 투자유치 실적 20억 원 이상 100억 원 이내의 기업을 대상으로 했으며 총 320여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위킵은 서류심사를 포함한 총 4차에 걸친 엄정한 평가 끝에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으로 인정받은 것은 물론 이커머스 스마트 물류 사업군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시장개척자금 3억 원을 포함해 R&D자금 6억 원, 정책자금융자 100억 원, 기술특별보증 50억 원 등 총 159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K-유니콘 브랜드 홍보,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유무상의 다양한 혜택이 지원될 예정이다.

   
 
위킵 장보영 대표는 “위킵의 혁신적인 사업모델과 성장성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빠르게 기업가치 1천억 원을 넘어서는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기부의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벤처 4대강국을 목표로 하는 중기부 ‘K-유니콘 프로젝트’의 1단계 사업이다. 중기부는 아기 유니콘으로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가치 1천억 원을 넘어서는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위킵은 올해 3월 네이버의 추가 투자를 유치한 이래 연말까지 1,000개 고객사를 유치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풀필먼트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물류대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7월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연동되는 드랍쉬핑 유통판매 플랫폼 셀웨이 런칭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신인식 기자 story202179@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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