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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관세특례 대상 물품 ‘대폭’ 확대

기사승인 2020.06.30  1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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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인해 수입물류 어려움 겪는 제조업계 지원…기존 3개 물품서 11개 추가

   

관세청(청장 노석환)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입물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제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30일부터 긴급 항공운임 관세특례 대상 물품을 대폭 확대한다.

이번에 추가되는 특례 대상 물품은 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접수된 현장 애로 물품뿐 아니라 한국무역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등을 통해 건의받은 물품 목록까지 모두 검토해 선정됐다.

항공운임 관세특례는 기업 수요를 반영해 지난 2월 25일, 1차 공고를 통해 3가지 물품에 적용해 왔다. 여기에 이번에 추가된 11개 물품도 기존 3개 물품과 동일하게 항공 운송으로 들여왔더라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해상 운송비용을 한시적으로 적용한다.

관세청은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11개 물품이 관세특례를 활용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 상시화된 감염병 대응 체제 속에서 물류 차질로 인한 기업 경영 애로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입 물류 현장 모니터링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김재황 기자 jhzzwang@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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