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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일반인', 앱 통해 배송 배달 일감 중개 받아

기사승인 2020.09.22  15: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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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넥트히어로 ‘바통’ 택배 라스트마일 + 당일 배송시장 공략 나서

   
 
   
 
IT를 기반한 라스트마일 물류스타트 기업인 ㈜커넥트히어로(대표 이이삭) 바통이 택배뿐 아니라 당일배송 서비스도 지역 주민과 일감을 공유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 올해 초 경기도 다산 신도시 택배 대란과 추석 택배물량 배송거부 등에도 일선 라스트마일 택배서비스 대안으로 나섰던 바통은 지역주민과 함께 당일 배송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미 택배배송 서비스 근로자 중개로 검증된 플랫폼을 기반을 갖추고 있는 바통은 최초 배송을 의뢰한 호출자와 지역주민들을 연결, 배송 의뢰 호출자에게 배달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지역주민에게는 더 많은 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자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당일 배송서비스도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당일 배송이 필요한 화주고객들의 경우 바통의 앱을 통해 당일 배송을 해야 할 화물을 의뢰하면 배송 인력을 소개받아 저렴한 가격에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바통이 당일배송의 특징은 배송을 의뢰한 최초 호출자가 직접 배송할 상품과 배달수수료를 책정할 수 있으며, 지역주민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만 배송관련 알바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역과 지역을 이동해 출퇴근하는 직장인도 배달 알바생이 될 수 있는 셈이다.

바통 관계자는 “택배 배송 업무뿐 아니라 더 많은 일거리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스템을 출범하게 됐다”며 “현재 쿠팡 및 편의점들의 일선 배송 플랙서들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유휴시간이 많은 주부, 대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쉽게 배송 아르바이트 일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바통 관계자는 “향후 배송, 배달로 관련 서비스 의뢰 고객과 상품 수령 고객들의 세계 모든 곳을 연결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정우 기자 2315news@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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