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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tics Weekly Media Lab(2018. 04. 01~15) - Part. 1

기사승인 2018.04.18  11: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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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차량 증차
택배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른 택배차량 부족 문제가 정부의 전향적인 정책적 배려로 해결될 전망이다. 정부는 1.5톤 미만 소형 택배 집·배송용 화물차 신규 허가를 추진, 영업용 ‘배’ 번호판 신규 허가를 위한 ‘택배용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요령’을 확정해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인정한 택배사업자와 전속운송 계약을 체결한 자에게는 허가가 허용될 예정으로 영업용 택배 차량 부족문제가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택배용도 이외의 화물을 운송하는 행위는 엄격히 처벌된다. 이와 함께 이번 고시 시행이후 자가용 유상운송 행위도 강력한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신세계 하남 프로젝트
정용진 부회장은 지난달 28일 아마존을 뛰어넘는 30층 규모의 ‘하남 온라인물류센터’를 건립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애틀에 위치한 아마존 본사를 모델로 하고 있어 단순한 물류센터가 아니라고 밝혔다.

하지만 주민들은 대형트럭으로 인한 교통 혼잡, 매연, 미관 등의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여기에 6.13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도 가세한 모양새다. 하남이 지역구인 이현재 의원(자유한국당)은 LH를 항의 방문하고 오수봉 하남시장은 주민 합의 없는 초대형 물류센터는 반대라는 입장을 내 놓았다. 신세계 측은 “주민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충분히 듣고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해 곧 밝히겠다”고 전했다.

#무역전쟁
지난 4월 3일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향해 무역전쟁을 선포했다. 중국 정부의 보복 관세에 베이커리 오븐을 시작해 볼 베어링을 포함한 품목에 관세를 더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 이에 중국 정부는 화학품, 자동차, 농산품에 이르는 총 106개의 상품에 관세를 더하여 반격했다.

이에 미국은 6일 중국에 1백억 달러의 보복 관세를 더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현재는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은 최근 자동차를 비롯해 일부 품목 수입 관세를 낮춰 수입을 늘린다고 발표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이에 대해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다. 새 국면에 접어든 무역전쟁이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화물연합회장 부정선거
경기도화물연합회 회장 선거에서 부정선거가 발생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3월 22일 치러진 경기도화물연합회 회장 선거에서 부정이 발생, 선거가 무효화됐다. 부정선거의 요인은 투표자 등록수보다 더 많은 투표수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총 합계 투표수가 100명이었다면 실제 투표자가 1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는 것이다. 이에 선거는 무효가 됐으며, 오는 4월 18일 재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4월 18일 선거에서는 투명한 선거가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쿠팡이 선택한 한진
올해 초부터 진행했던 쿠팡의 택배사업자 선정 작업이 마무리됐다. 쿠팡의 선택은 한진택배로 결정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기존에 쿠팡은 자체 쿠팡맨 배송을 제외한 택배는 한진택배와 드림택배로 이원화해 운영해 왔다.

그러나 이번 입찰을 통해 드림택배와는 거래를 끊고, 한진택배와만 계약하는 것으로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쿠팡과의 계약으로 인해 한진택배는 하루 10만 건 이상 발생하는 화주를 단독으로 확보하게 됐다.

#티몬, 물류센터 확장
티켓몬스터가 물동량 증가에 따른 물류센터 확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티켓몬스터는 기존 장지동에 위치한 서울복합물류단지에 1만평 이상의 물류센터를 운영해왔다. 그러나 매출 증가에 따른 물류센터 확장에 대한 고민은 지속돼왔고, 최근 운영 최적화를 위해 서울 서부권에 물류센터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티켓몬스터가 추가로 확보하고자 하는 물류센터는 부천에 위치한 켄달스퀘어 물류센터로, 규모는 약 1만평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 물류거점이 마련되는 시점은 올 하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지웅 기자 j2w2165@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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