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28

삼성SDS, 수출입 물류에 세계최초 블록체인 적용

기사승인 2018.09.17  09:56:00

공유
default_news_ad1

- 수출관련 기관·기업들, 관세청 수출통관 서류 공유하고 위변조 차단

article_right_top

수출입 물류서비스에 블록체인기술이 적용, 향후 관련 기업과 기관들이 수출통관 서류를 공유하고, 위변조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관세청이 주관하는 세계최초 블록체인 기반 ‘수출통관 물류서비스’를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넥스레저, NexledgerTM)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14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수출입 유관 공공기관, 선사, 보험사 등 48개 기관·기업과 블록체인 기반의 수출통관 물류서비스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관세청은 이번 협약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민관 단체와 수출통관 물류서비스를 구축하고 업무절차를 재설계하는 한편 업계에 미칠 변화에도 공동으로 대응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지난 7월 사업추진 주 사업자로 삼성SDS를 선정한 뒤 지속적인 시스템 구축에 나선 바 있다. 이번에 구축되는 수출통관 물류서비스는 수출관련 기관·기업들이 수출품의 세관 신고부터 최종 인도 과정까지 각 단계별로 발생하는 서류를 빠르게 공유하게 해주고 문서 위변조를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삼성SDS는 지난해 38개 民·官·硏이 참여한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넥스레저 블록체인 플랫폼의 혁신성과 안정성을 입증한 바 있다. 삼성SDS는 △실시간 대량 거래처리 △스마트 계약 △관리 모니터링 체계를 갖춘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를 금융, 제조, 물류, 공공 등 다양한 업종에 적용하고 있다.
 
삼성SDS 김형태 물류사업부문장(부사장)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 수행으로 물류 블록체인 분야의 리더쉽을 더욱 강화돼 국가 물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 하겠다”고 말했다.

손정우 기자 2315news@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Net1_2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etNet1_2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28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