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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컴피아, 물류시장 IOT 블럭체인 본격화

기사승인 2018.10.19  11: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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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과학기술원과 제휴, 중소 물류센터 무료 보급후 가상코인으로

   
 
   
 
물류산업에 특화된 IOT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이컴피아(대표 최진수)와 광주과학기술원(문승현 총장, GIST) 블록체인경제 연구센터가 물류산업 영역의 모든 단계의 투명한 신뢰 를 제공할 수 있는 ‘IOT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

대기업의 특화된 정온 물류공급망(SCM)의 경우 IOT 기반기술을 적용, 물류창고 내 제품의 위치와 온도관리를 기본으로 재고, 생산, 주문관리와 수배송 관리등 일괄적으로 이루어지는 스마트 한 SCM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소 물류센터와 창고에서는 이런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해 운영하는 것이 어려운 게 현실이다. 특히 냉장/냉동 창고 내 제품의 위치를 기억하지 못해 수작업으로 콜드체인 전 과정을 실시간 관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 물류센터와 창고사업자들은 상품들이 어떤 패턴으로 어떤 위치에서 어떤 흐름으로 움직이는 지 등을 화이트보드에 기재, 지게차 작업자의 반복적 경험 작업에 의지하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 중소 물류센터나 창고업자들이 IOT기반 물류 최적화 솔루션의 도입을 주저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도입 비용의 부담 때문이다.  결국 이 같은 물류과정에서 반복적인 제품 손상과 에너지 낭비, 비효율적인 물류활동이 지속은 센터 한곳 당 1년 기준으로 10~20억 정도의 비용이 낭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이컴피아와 GIST 블록체인경제연구센터는 온도에 민감한 창고와 물류센터 내의 효율적 제품 입고 및 출고등의 효율적인 picking과 온도유지를 위한 콜드체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전략적 블록체인 기반 IOT시스템 제공에 나섰다. 우선 GIST의 검증된 블록체인 채굴 알고리즘과 기반기술, 그리고 제이컴피아의 IOT기반 솔루션 J웍스를 기반해 냉동/냉장, 각종 물류 창고 내에 실시간 제품 위치 추적과 3차원 모델링 위치확인이 가능하다.

주목할 점은 제이컴피아의 경우 물류센터와 창고를 소유한 화주기업, 물류기업들은 초기 IOT 물류 시스템 구축비를 지불하지 않는다는 전략이다. 대신 제이컴피아가 구축한 IOT 기반 산업용 블록체인 코인 시스템인 코익인터네셔날의 가상화폐인 ‘코익코인’을 매월 일정량을 서비스 이용 댓가로 구매하면 된다.

이는 블록체인 기반의 코인 시스템 제공을 통해 제이컴피아를 먼저 선택한 물류기업들이 네트워크의 부가가치 상승시크는 선순환 구조의 안정된 시스템을 통해 물류 본연의 업을 충실하게 영위하게 한다는 전략인 셈이다. 제이컴피아의 블록체인 내에 들어온 화주, 물류기업, 운송기업들이 하나의 블록체인 플레이어가 되어 신뢰를 구축, 물류산업 전체의 블록체인 신뢰구조를 상승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물류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이번 협약의 궁극적 목적이다.

제이컴피아 블록체인 사업본부장 양홍현전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지에서 생산된 식자재 관리부터 생산 공장으로의 배송, 그리고 각 물류센터(또는 창고)내에서의 스마트한 창고 작업 시스템에 기반 한 효율을 체험 할 수 있다”며 “안정된 창고 내 출고작업을 시작으로 향후 판매를 위한 도/소매점(대리점, 가맹점)으로 수/배송 및 소비자까지의 전 단계를 블록체인 시스템내에서 암호화된 신뢰 데이터를 분산 저장하고, 위/변조 할 수 없는 신뢰 네트웍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비용절감효과와 투명한 이력관리에 기반한 고객 신뢰 상승에 따른 매출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과학기술원 블록체인 경제연구센터의 이흥노센터장은 “최근 학교급식의 상한 음식 식자재 배달사고는 그냥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명한 IOT기반 블록체인 관리체계를 통해 물류센터와 창고를 소유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부가가치 향상은 물론 국민안전 추구와 국가자원 절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정우 기자 2315news@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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