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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19분기 연속 흑자…‘곡물사업 확대 시너지 효과’

기사승인 2018.11.14  1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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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매출 32.2%, 영업이익 10.2% 상승…수익성 동반한 성장세 지속

   

팬오션이 매출 2조 원 돌파와 19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팬오션은 지난 13일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2.2% 상승한 7,715억 원을 기록, 전 분기 대비 13.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10.2% 상승한 575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 분기 대비 14.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팬오션은 하림그룹 편입 이후 곡물사업 확대 등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3분기 누적 매출 2조 158억 원, 영업이익은 1,516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5.9%, 영업이익은 6.8% 상승했다.

팬오션 관계자는 “BDI 상승 기조로 인해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으나 유가 상승 및 미·중 무역 갈등 등 외부 요인 영향ㅇ으로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의 상승폭이 다소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황산화물 배출 제한을 필두로 한 환경 규제 강화, 유가 변동성 확대 및 미·중 무역 갈등 심화 등 예측 불가능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성장 기조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밝혔다.

석한글 기자 hangeul89109@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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