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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물류 SI의 기업으로 첫 행보 시작

기사승인 2019.11.07  11: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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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t Generation Logistics Automation’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 개최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 본격적으로 물류시장에서 SI기업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6일 임피리얼펠리스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과 KNAPP AG가 함께 개최한 Insight Conference 행사가 개최됐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은 이번 행사를 발판으로 국내 시장에서 물류 SI기업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Next Generation Logistics Automation’(다음 세대의 물류 자동화)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물류 트렌드와 기술 진보의 현위치,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의 물류 관련 비즈니스 역량과 이를 실제 구현한 사례를 고객들에게 소개했다.

풀세미나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오전에는 두산로지스틱스와 함께 컨퍼런스를 주관했던 KNAPP AG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KNAPP AG는 최근 한국에도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며 롯데마트, 쿠팡, BGF, 메가마트, 아모레퍼시픽 등이 KNAPP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셔틀인 Evo와 Pick-IT-Robot을 소개했으며 콜드체인 시장의 트랜드와 관련 솔루션을 소개했다.

오후에는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의 WES(Warehouse Execution System, WMS와 WCS가 결합한 형태)를 비롯해 두산 산업차량의 무인지게차,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의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수소 드론 등이 소개됐다.

이날 김환성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대표는 오픈 스피치를 통해 “급격한 고령화, 인구 구조의 변화에 따라 두산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있다”며 두산이 물류 SI사업에 뛰어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두산의 새로운 기술들은 두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두산이 생각하는 SI는 특정 부분의 SI가 아니라 물류시스템 전체에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5월 창립한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은 물류센터 내 제품의 입고부터 이동, 저장, 반출까지 전 과정을 제어하고 관리하는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스템 통합 사업자(SI, System Integrator)로 두산이 보유한 물류 관련 핵심 역량을 결합해 물류 SI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관련 기업을 비롯한 잠재 고객 등 2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신인식 기자 story202179@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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