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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장보고대상 대통령상 수상

기사승인 2019.12.09  15: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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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제13회 장보고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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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orea P&I Club)이 ‘제13회 장보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지난 7월 29일부터 9월 22일까지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나누어 ‘제13회 장보고대상’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64건이 접수되었으며, 예심과 본심을 거쳐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을 포함, 8명(단체)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 수상자들은 오는 12월 12일(목) 오전 11시 해양수산부 주최, 한국해양재단(이사장 강무현)과 내일신문(사장 장명국) 공동 주관으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장보고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한다.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은 우리나라 최초의 선주 상호 보험사로 지난 20년간 한국 해운의 안전판 역할을 해왔으며, 올해까지 7개국, 120척 이상의 외국 선박의 보험 가입을 유치하여 세계 시장 개척에 앞장서는 등 장보고 정신을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상에 이름을 올린 한국해양정책학회 권문상 회장은 남태평양, 극지, 심해저 등으로 우리의 글로벌 해양경제 영토를 확장시킨 주역으로, 대한민국의 위상 강화와 권익 수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리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은 인천항만공사와 장인권 박사가 공동 수상한다.

인천항만공사는 크루즈 터미널 운영 효율성 강화를 통해 인천항을 해양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해양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으며, 장인권 박사는 세계 최초로 사하라 사막에서 새우 양식에 성공해 세계 오지에 양식산업을 개척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해양수산부 장관상은 목포임성초등학교 오완수 교사와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임영태 전남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에게 돌아갔다.

오완수 교사는 해양 및 해양생물 관련 교재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해양교육 발전에 공헌한 점이 인정되었으며, 임영태 센터장은 수산자원을 활용해 어촌 지역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전국 최초로 섬 자원을 조사 및 DB화하였으며, 세계 최초의 ‘섬의 날’ 제정에 공헌한 전라남도가 내일신문 사장상에 올랐으며, 전복의 수급 안정과 수출 등을 통하여 전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한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가 한국해양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한다.

한국해양재단 강무현 이사장은 “이번 장보고 대상을 수상한 8명은 혁신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근간을 만들어 낸 21세기의 장보고”라며, “이들이 더 큰 성과와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장보고 대상은 1,200년전 동아시아의 해상권을 장악하며 널리 아랍 세계에까지 신라를 알린 해상왕 장보고를 기리기 위해 2006년 해양수산부가 제정한 상으로, 장보고 정신을 계승해 해양수산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숨은 인재와 단체를 발굴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장보고대상은 현재까지 총 62명(단체)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명예와 권위를 상징하는 시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수상자에게는 대상인 대통령상에 상금 1,500만 원, 국무총리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 원이 수여되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과 해양수산부장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 원, 그리고 특별상인 한국해양재단 이사장상과 내일신문 사장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김재황 기자 jhzzwang@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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