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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택배 본사 5층은 한국 물류업계의 선진화 복지시설”

기사승인 2020.02.14  10: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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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위한 복지시설 확대 통해 ‘건강한 일터’ 만들기 앞장

현대사회에서 기업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기업들은 치열한 경쟁의 승자가 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소확행, 워라밸(Work-Life-Balance)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주 52시간 근무, 근무환경 개선, 복지향상 등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능률 상승을 통해 경쟁에 대비하고 있다.

우수한 근무환경은 직원 업무 능률뿐만 아니라 이직률을 낮추는 등 기업 경영성과의 여러 부분에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사례는 일부 기업에서만 나오는 것이 현실이다.

많은 기업이 근무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비용부담 등의 이유로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 특히 물류 기업에서의 근무환경 개선은 머나먼 이야기 중 하나다.

하지만 경동택배는 직원 편의시설 개선 및 확대를 통해 업무능률 향상과 워라밸을 지향하고 있다.

   

간단한 운동부터 카페테리아까지…‘직원들의 휴식처’
점심시간 경동택배 본사 5층은 직원들의 웃음소리로 넘쳐난다. 경동택배는 지난해 10월. 기존 편의시설을 확장했다.

탁구, 당구, 헬스 등과 같은 운동 시설부터 게임, 독서, 카페테리아 등 업무로 인해 지쳤던 심신을 달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탁구와 당구의 인기가 높다. 당구를 하기 위해 5층을 찾은 한 직원은 “탁구와 당구의 경우 늦게 오면 자리가 없을 정도 인기가 좋다”며 “직원들과 매일 건전한 활동을 통해 친분도 쌓고 때로는 경쟁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얻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탁구와 당구 못지않게 인기가 좋은 코너는 카페테리아와 요가다. 특히 카페테리아는 프렌차이즈 커피사에서 사용하는 커피머신을 구입 후 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직원이 기계를 직접 관리해 외부 프랜차이즈 커피 못지않게 깊은 향과 맛으로 직원들의 심신을 달래주고 있다. 카페테리아에서 만난 여직원은 “외부 프랜차이즈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고 경제적으로 도움이 돼 매일 오고 있다”고 말했다.

요가 프로그램의 경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주 3일간 수업이 진행된다. 외부에서 수업을 수강할 경우 시간, 경제적 문제로 미뤘던 직원들이 많이 참여해 인기가 좋다.

독서 코너는 베스트 셀러부터 만화책, 직원들이 읽고 싶은 책 등 다양한 종류의 책이 구비되어 있다. 경동택배 관계자는 “특히 만화책의 인기가 좋다”면서 “아무래도 큰 생각 없이 읽을 수 있어 인기가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게임코너는 최신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PS4 Pro)와 다양한 신작 게임들을 갖춰지어 있어 남자 직원들에게 인기가 높다.

   
 

  ▲ 경동택배 본사 5층에 마련된 복지시설 조감도

 

동호회 활동 통해 직원 소통 및 새로운 활력 얻어
경동택배가 직원 편의시설을 확대하자 직원들 사이에서 자발적인 여러 동호회가 만들어졌다. 비슷한 취미를 가진 직원들이 만든 동호회는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하고 친분을 쌓고 있다. 더 나아가 건전한 대결을 통한 자기계발도 이루고 있다.

축구게임 동호회에 가입한 한 직원은 “게임을 혼자 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같이하면 더욱 재미있다”며 “축구게임 동호회 가입 이후 동호회 직원들과 한 팀원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동호회 토너먼트를 통해 승리했을 때의 기분은 정말 최고”라며 회사생활의 새로운 활력이라고 말했다.

탁구 동호회에 가입한 또 다른 직원은 “운동을 해야겠다는 계획만 가지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탁구를 시작하게 됐다”며 “레슨을 받으려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데 회원님들과 교류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직원 위한 투자 확대할 것”
경동택배의 복지시설 개선 및 확대에 대해 일부에선 상대적으로 여유로우므로 직원 복지에 신경을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이에 대해 경동택배 관계자는 “의지의 문제”라고 말했다. “직원 복지시설 확대 전 내부에서 우려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직원을 위한 투자에는 아끼지 말라는 회사 방침에 따라 과감하게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은 워라밸 만족도가 높고 회사 밖에서의 자기계발도 늘어나고 있어 이 같은 직원 역량 강화는 경동택배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동택배 임원은 “직원의 목소리를 경청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본사뿐 아니라 모든 직원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석한글 기자 hangeul89109@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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