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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8. 코로나19 현장 대응 우수 물류기업 ‘경동·합동 택배’

기사승인 2020.03.26  13: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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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성 히어로’ 택배기사에 마스크 외 손 소독제, 라텍스 장갑, 컵라면, 초코파이 등 배포

   

지난 1월 20일, 한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최초 발생한 이후 빠른 속도로 확산,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유럽, 이란, 미국 등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 사람들의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이후 유럽,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화장지를 비롯해 생필품을 사기 위해 마트 등에 사람이 몰려 길게 늘어선 모습이 언론과 SNS를 통해 공개됐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상거래 서비스와 택배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이 아닌 온라인 배송이 급증했다. 우리 택배기사들은 급격히 증가한 배송 물량에도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자 ‘택배기사’들의 땀방울이 재조명되고 있으며 이들의 안전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있다.

경동택배·합동택배(대표 백문현, 대표 백순재)는 코로나바이러스 속에서 국민들의 안전한 삶과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일선 택배 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10만 매와 대구, 경북 지역의 영업소로 손 소독제, 라텍스 장갑, 컵라면, 초코파이 등을 현장에 보급했다.

‘안전 위한 필수 조치…장기화 시 추가 보급’
택배 종사자들은 전염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바이러스에 직접 노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감염 시 슈퍼 전파자가 되어 소비자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방역용품 중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경동택배·합동택배는 우리나라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최정점을 찍고 내려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다잡고 방역용품 부족으로 인한 만약의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10만 매와 손 소독제, 라텍스 장갑, 컵라면, 초코파이 등을 대구, 경북지역 영업소에 보급했다.

특히 경동택배·합동택배 전국 1,217개 영업소에 배분된 마스크는 고객과의 직접적인 접촉은 물론이며 불특정 다수와 빈번하게 마주치고 있는 택배기사들에게 신속 보급됐다. 집화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현장 영업소는 집화 시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마스크는 물론이며 손 소독제를 공급해 종사자들의 건강을 지킬 계획이다. 또한 급격히 늘어난 물량으로 인해 과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현장 직원을 위한 라면 및 초코파이 등의 간식이 보급돼 과로로 인한 불의의 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다.

경동택배·합동택배 백문현 대표는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끝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다”며 “경동택배는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이 끝날 때까지 현장 위주의 지원 체계를 구축해 모든 종사자가 불안한 마음 없이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추가적인 마스크, 손 소독제 등 현장에서 필요한 용품을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향후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라며 국민 모두가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길 바란다”며 “배송 물량이 증가한 상황 속에도 경동택배·합동택배만의 물류 시스템을 활용해 기존과 같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분들의 생활 및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 중심 경영 통한 서비스 개선 및 상생 노력’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택배 산업의 중요성과 성장 가능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특히 택배기사들의 경우 ‘언성 히어로(Unsung Hero)’ 즉, 보이지 않은 영웅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경동택배·합동택배는 최전선에서 고객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고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 종사자들을 위한 경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마스크, 손 소독제 등과 같은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관련된 제품의 경우 항시 보급해 종사자들의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영업소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모델 개발 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경동·합동택배는 최근 본사에도 복지시설을 확충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합동택배 백순재 대표는 “경동·합동택배는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 택배 산업의 미래와 나아갈 방향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택배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현장 우선의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경동·합동택배가 택배의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석한글 기자 hangeul89109@klnews.co.kr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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