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억 달러 투자 통해 12개 배송센터 등 추가

전 세계 전자상거래의 공룡인 아마존이 투자를 통해 멕시코 내 자리잡기에 나선다.

아마존은 약 1억 달러의 투자를 통해 12개의 배송센터 등을 멕시코에 새롭게 추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배송센터의 추가는 전체적으로 약 1,5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보여 더욱 주목된다.

아마존 관계자는 “이번 배송센터의 확대를 통해 멕시코의 아마존 고객들은 하여금 주문한 상품을 제시간에, 그리고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Entrepren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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